왼쪽부터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
이번 협약을 통해 맥키스컴퍼니와 서울관광재단은 향후 서울형 신규 관광자원 활성화, 지방 관광명소 활성화 및 연계상품 개발, 관광자원확충 등 지역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맥키스컴퍼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대전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이름을 올린 계족산 황톳길을 2006년부터 조성해 14년째 관리해오고 있다. 또한 계족산 황톳길에서 매년 숲속음악회와 맨발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기업으로 대전의 관광자원과 가치를 창출하고 전국에 알리고 있다.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이기도 한 조웅래 회장은 새해 첫날 '2019 대전맨몸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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