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회장은 "새해 첫 주말인데 건설인의 결의를 다지는 등반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에 감사하며 오늘 이렇게 희망차고 건강한 기해년의 기운을 받아 각 본부(팀)에서 목표한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성취되기를 바라며, 임직원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성백조는 올해 무재해 기원과 수주목표 1조원 달성, 성공분양을 위해 영업본부, 건축사업본부, 안전환경팀, 토목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정비사업팀, 경영지원본부가 함께 국사봉에 올라 2019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기원제를 올리고 결의를 다졌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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