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새해 첫 세일·사은행사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홈리빙 최대 60% 할인
식품관에선 설맞이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 김은수)가 2019년 새해 첫 할인판매와 함께 사은행사를 선보인다.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우선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고, 화장품 단일매장에서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을 준다. 6일까지 3층 사은품 데스크에서 받을 수 있다.

새해 첫 할인 판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의류를 비롯해 겨울 슈즈 액세서리, 홈 &리빙 제품들을 최대 60%~1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브랜드로 주차빌딩 자라 최대 50%, 토리버치, 플리츠플리즈, 이세이미야케, 띠어리, 띠어리맨 브랜드 20%~30% 시즌오프와 SJSJ, 시스템, 시스템옴므 30%, 트레디셔널 브랜드 랄프로렌, 폴로, 헤지스 타미힐피거, 라라코스테, 빈폴 등도 30% 할인한다.

홈&리빙 브랜드 로스타란트 60%, 삼미, WMF 50%, 로모노소프, SK매직(인덕션) 40%, 광주요, 젠한국, 까르마, 데코하우스, 스위트홈 등 20%, 나뚜찌, 다우닝, 바세티, 휘슬러 등도 10% 싸게 살 수 있다

층별 행사장에서도 세일축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 세라 겨율 슈즈 특가전이 열려 앵클부츠, 롱부츠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고, 4층 행사장에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아우터 특집전이, 5층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새해맞이 특집전과 네파키즈 특가전이 열린다.

6층 행사장에서는 빈폴 시즌오프 특집전, 7층 행사장에서는 라코스테라이브 특집전이 펼쳐지고,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소프라움 리탠다드 그룹전과 로스트란드 창립 특가전, 씰리 진열특가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14일까지 2019년 설 맞이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조기에 매진되는 인기 선물세트를 가정 먼저 확보할 수 있으며, 10~30% 할인가로 미리 살 수 있다. 선물세트도 30만원∼2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윤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