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2월3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2월31일

  • 승인 2018-12-3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2월31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4.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는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집착과 구속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기도 하다.

[JOB]

자신방식의 고집만 내세우지 않는다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MONEY]

기존의 수입은 늘어난 것이 없는데 방심하다 쓰는 지출이 수입보다 더 커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싸웠다면 화해를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 애태웠다면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그동안의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면, 헤어짐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데이트비용이 더 늘어나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야 할 일도 생기게 된다.

[JOB]

아직 움직이기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니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하는 것보다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

안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연애, 더 이상 희생하지 않는 연애이다.

[JOB]

결과를 얻기까지 트러블이 많아지고 불확실한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

[MONEY]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익이 될 만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를 기쁘게 할 많은 칭찬, 달달한 표현 소소한 선물로 다가가보는 것이 좋다.

[JOB]

짧은 이익 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낭비만 일어난다.

[MONEY]

답답하더라도 조용히 견디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 앞에서 오버하다 망신당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금전 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유흥비 지출은 조금 줄여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표현을 잘 절제한다면 별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게 일을 한다면 그에 따른 이로움이 생기게 된다.

[MONEY]

이상하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의견을 대화로 나눠보면서 조율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의외의 선물 등 기쁨이 생길 수 있다.

[MONEY]

인간관계로 인한 지출과 내키지 않는 지출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로부터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커지지만 오히려 상대를 더 챙겨줘야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될 수 있다.

[JOB]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율에도 탁월한 소질을 보이게 된다.

[MONEY]

새로운 기회는 성급하게 움직이다가 놓치게 될 수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복잡한 일에 연루되지 말라. 헛소문을 주의할 것.

[JOB]

프로젝트의 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세부사항부터 재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맘이 커지니 맘이 여유로워진다. 감정적 지출은 자제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