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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빼놓을 수 없는 일 중 하나는 해돋이와 함께 따뜻한 떡국을 먹는 일인데요~
막 뽑아낸 가래떡은 떡국 등의 요리를 하지 않아도 말랑말랑 아주 맛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뽑아낸 흰떡을 써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칼에 떡이 진득진득 달라붙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며 썰면 떡이 달라붙지 않아 편하게 썰 수 있습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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