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는 27일 대전 소셜캠퍼스 ‘온’에서 대세물산협동조합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대세물산은 대전과 세종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유통을 담당하게 될 유통전문 기업으로 지난 18일 체결된 KNIS-한남대-사회적경제연구원 삼자협약을 근거로 설립됐다.
발기인 대표로는 KINS 박영식 책임행정원이 선출됐다.
한편 대세물산은 법인설립 및 사회적기업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공구매 판로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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