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4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4일

(음력 11월 18일)

  • 승인 2018-12-2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적극 직인 행동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야 할 때다. 1 ` 5 ` 10월생 충동적으로 남의 말만 믿고서 확장하는 것보다 흐름에 따라 결정하라. ㅂ ` ㅅ ` ㅇ성씨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길만이 시간을 절약하는 길이다.

▶ 소띠

이제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시기다. 전보다 몇 배의 노력과 이해를 해야 할 때다. 때론 자존심이 상할지 모르지만 그 길이 최선의 길임을 알라. 1 ` 4 ` 9월생 금전으로 고심할 수. 친구나 친족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될 듯.



▶ 범띠

ㄱ ` ㅇ ` ㅈ성씨 모든 일이 순조로우나 자만은 좋지 않음. 지나침 감정 표출은 억제하고 안정을 취하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2 ` 4 ` 7 ` 11월생 구설로 신경 쓸 일 생길 수. 여행이나 등산을 즐겨보라. 동쪽이 길.

▶토끼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덧 정상에 다다른다. 1 ` 3 ` 5월생 겁부터 내지 말고 자신이 없어 망설이며 주저하지 말고 도약의 길로 나서라. 힘껏 내디딜 때 주위에 도움줄 자 나타나니 큰 성과 따를 듯.

▶용띠

지나친 욕심은 잘 되어가던 일도 그르치게 만드니 허와 실을 분명히 하라. ㄴ ` ㅅ ` ㅎ성씨 앞으로 희망찬 미래가 보이니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오늘은 음주 운전조심.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고 붉은색 계열이 행운 색임.

▶뱀띠

ㅁ ` ㅈ ` ㅊ성씨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자신의 발전에 짐이 될 수 있다. 답답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참고 견디면 성공의 길이 열리는 운이다. 6 ` 7 ` 9월생 남을 너무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하라.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속을 알 수 없는 것임.

▶말띠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은 좋아도 자만심은 금물. 2 ` 5 ` 10 ` 12월생 필요 이상의 지출이 많으니 낭비에 조심하고 주위 사람조언을 듣는 것이 큰 효과 있겠다. 진행하던 일 또한 희소식을 안겨주고 ㄱ ` ㅂ ` ㅍ성씨 애정문제 순탄하구나.

▶양띠

티끌 모아 태산이라 했듯이 순리대로 일이 풀리어 나갈 운이니 헛된 망상과 과욕은 금물. 3 ` 4 ` 8월생 금전으로 심리적인 불안과 과로로 건강이 염려되니 휴식을 갖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7 ` 9 ` 12월생 남쪽이 길 방향.

▶원숭이띠

신의를 지키며 행동할 때 운이 함께 하니 하는 일 순조롭겠다. 그러나 애정은 각별히 신경 써서 서로가 상부상조 할 것. 2 ` 5 ` 6 ` 8월생 상대가 딴 곳에 마음 둔다 해서 쉽게 포기는 금물. 자신을 뒤돌아보며 길을 찾아라. 정신적인 안정이 제일.

▶ 닭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큰 성과 따를 듯. 4 ` 8 ` 10월생 현재 변동하려는 것은 잘 생각하라. 실패수가 따른다. ㅂ ` ㅇ ` ㅈ성씨 사업가는 친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큰 도움 되겠다.

▶ 개띠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니 어수선한 상태구나. 방황하지 말고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 ㄱ ` ㅈ ` ㅎ성씨 현재는 들어오는 것 없이 나가는 것이 많아 득이 없는 격. 애정은 믿음과 소신으로 유혹을 물리쳐라. 한번 실수로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 돼지띠

어려웠던 시기가 서서히 지나고 좋은 날이 다가오니 쌓아 두었던 감정을 정리하고 새 출발하라. 3 ` 5 ` 10월생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ㅂ ` ㅅ ` ㅇ성씨는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임하라. 좋은 결과 있을 듯. 노란색이 힘이 됨.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