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부터 차성열 코레일 스마트철도사업단장, 조갑래 ㈜아성다이소 운영지원부문장. |
코레일의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는 이번 협약으로 지하철, 버스, 고속도로, 택시 등 교통수단은 물론 국내 최대 생활용품 전문 기업인 다이소 매장에서 결제까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 다이소 멤버십 카드 및 모바일 플랫폼 연계 등 양사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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