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시에 열린 수여식에서 오영주 본부장은 한국은행 핵심업무인 발권, 지역경제조사, 금융안정 부문에서 공로가 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했다.
한국은행 총재 표창 수상자는 발권 부문에 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 영업그룹 류성훈 팀장, 지역경제조사 부문에 우리은행 대전지원센터 박수영 대리, 금융안정 부문에서는 신협협동조합 중앙회 김영환 대리가 선정됐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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