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는 고객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대전·충남지역 지적측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회의에 직접 참여했으며, LX 서비스에 대한 의견 수렴하고 향후 고객 만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고객 의견을 향후 서비스전략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진정성 있는 업무수행으로 국민의 신뢰받는 LX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2018년 CS 향상방안 자문회의는 대전동부지사, 논산계룡지사, 당진지사에서 3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자문의원들의 개선방안 등 의견수렴을 통해 2019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계획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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