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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지음 | 가갸날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가 지난 10년간 금단의 땅인 북녘땅 구석구석을 누비며 들여다 본 이북의 속살을 담았다. 최근 북한의 변화와 더불어 분단의 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의 발자취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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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1997년 초판 출간된 책의 개정 증보판이다. 오래전부터 읽혀 온 어린이문학을 지금의 현실에 맞춰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문학의 역할, 독자의 권리를 고찰하고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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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지음 | 비타북스
몸을 거꾸로 세우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몸속 장기들이 제자리를 찾는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건 덤이다. 10여년간 다양한 역자세를 연구한 저자가 하루 10분, 4동작으로 4주 만에 거꾸로 서는 법을 제시한다.
박새롬 기자 on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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