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2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2월14일

  • 승인 2018-12-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2월14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라.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현실 가능성이 적은 계획에 몰두하게 되거나 적당히 일하고 지금의 상황에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다.

[MONEY]

당장 큰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이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함께 맛집 탐방을 다니거나 이색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사랑받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한때가 될 것!

[JOB]

자신방식의 고집만 내세우지 않는다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MONEY]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몸도 지치고 의욕은 떨어지니 하고 싶은 계획은 많아도 실행하지 않고 생각으로 그칠 수 있다.

[JOB]

실무 능력도 좋아지니 까다로운 일은 이때에 처리해봄도 좋겠다.

[MONEY]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대시해보라. 가까워지는 기회를 잡게 된다.

[JOB]

회사 내 시스템이나 규제의 변화 등 여러 가지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나게 될 수 있다.

[MONEY]

우왕좌왕하다가 일이 더 꼬일 수 있으니 급한 금전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감정적 영향을 받게 되니 신뢰간이 낮아지게 되거나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이 이롭다.

[JOB]

자신이 한 일만큼 대우받지 못한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솔로는 고백할 타이밍이 와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JOB]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MONEY]

지출정리가 시급해진다.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감정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데이트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서로에 대한 친밀감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오히려 이로움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가 나오려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싸웠다면 화해를 하게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 애태웠다면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JOB]

인맥의 도움이 있으니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옹졸해지는 기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 하지마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활동이 많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만큼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이쪽저쪽 마음에 갈등이 많다.

[JOB]

예상과 다르게 일이 자꾸 틀어진다. 자중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MONEY]

예기치 않은 방해와 나와 상대의 다른 의견이 금전의 손실을 만들어 낸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정체가 되고 진전 없는 것이 불안해진다. 이럴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JOB]

남들에게 태만함을 보이지 마라. 자신의 심경의 복잡함은 자신의 일이지 회사의 일이 아니다.

[MONEY]

그동안 문제가 있었다면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하게 되고 금전적으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에 대한 칭찬, 좋아하는 애정표현을 자주해보는 것이 좋다.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JOB]

주변 사람들과 업무 화합도 잘 이루어지고 기대했던 일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MONEY]

여러 사람이 모인 가운데에서 돈이 되는 정보를 얻게 될 수 있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여성기업인협회 발대 "여성기업인이 국가 경제 견인하는 한 축으로"
  2. [대전다문화] 봄맞이 가족나들이, 보문산 등산
  3.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4.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5. [세상읽기] 왜 사과를 해야 하는가
  1.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2.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3.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4.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5.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대전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을 빚으며 급식 조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업무강도 완화를 위해선 인력 충원이 핵심인데, 현재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의 조리실무사가 결원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신규 채용이 미달되고 채용된 인원도 절반 이상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돼 대책이 요구된다.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조리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에 따..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