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는 고객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대전·충남지역 지적측량 서비스 경험 고객이 회의에 참여했으며, LX 서비스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고객만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고객 의견을 향후 고객 응대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업무수행에 있어 진정성 있는 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LX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CS향상방안 자문회의는 지난 7일 대전동부지사에서 개최된 데 이어, 12일 당진지사에서 열린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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