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2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2월5일

  • 승인 2018-12-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2월5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에 대한 기대는 살짝 낮추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새로운 제안이나 일은 당장은 기회로 보이지만 숨겨진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당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모은 돈이니 쓰기보다는 지키기를 잘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현실적으로도 만족되는지?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큰 지출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돈을 벌고도 지갑에서 바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잊혀졌던 과거가 드러나게 되거나 외부의 상황에 의해 의심이 자라나게 될 수 있다.

[JOB]

원만한 인간관계가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이롭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여자역시 자기개발에 노력하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

작은 일이 크게 벌어지니 주의하고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취업준비생은 서류접수에 신경 써야 한다. 부족한 서류가 있을 수 있다.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웃으면서 대해주는 것이 이롭다. 상대를 위해서 내키지않는 것을 해야만 하니 짜증도 난다.

[JOB]

기다리는 소식이 늦어지거나 재검토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

[MONEY]

확증 없이 꿈을 꾸면 실패로 돌아온다. 작은 금전 운은 좋으나 큰일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해주고픈 게 많으니 데이트나 선물 등으로 금전적 지출이 많을 수 있다. 조금은 자중하라.

[JOB]

동료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어려우니 각자 개별 행동으로 업무에 진척을 보기 어려워진다.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에게는 대쉬하는 용기가 있다면 최소한 이성친구라도 생긴다.

[JOB]

더 큰 성과를 위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겸손한 자세로 손발을 맞추는 것이 이롭다.

[MONEY]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 운은 좋고 안정적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변화의 운이 따르겠지만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시간에 민감한 업무는 마감기한 보다 일찍 마무리를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거나 미래를 투자를 위한 지출이 생긴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둘 사이의 스트레스를 속 태우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고, 잠시 거리를 두고 조용히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나아지게 할 것이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반복되는 실수와 문제, 갈등이 일어나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땀 흘리고 획득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노력을 기울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MONEY]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손실을 조심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방을 리드하게 되거나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어필하게 된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연애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움직일 돈은 부족하다.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이성과 정신적인 교감을 먼저 형성해야 한다.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업무 협조가 원활해진다. 이럴 때 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귀인의 조력이 따르겠다.

[MONEY]

타인과 나눌 돈이 있다면 한발 양보하는 것은 어떨지?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