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쇼핑 제공] |
미친데이는 롯데슈퍼가 매월 첫째주 수·목요일 가지는 할인행사로 한 달 중 가장 실속 있는 장보기가 가능한 날이다.
이번 행사상품은 정육, 청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 총 100여 가지로 대표상품으로는 브랜드 냉장 삼겹살 등이 있다.
'싱싱한 수산물 특별제안' 코너에서 생굴, 명태코다리, 전복, 갈치 등 겨울철 식재료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아울러 오는 11일까지 L.POINT 적립 사은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미친데이 기간 중 구매 고객에 한해 행사 기간 구매금액 합산이 가능하다.
7 · 10만 원 이상 구매시 3 · 5000 POINT를 증정한다.
오재열 점장은 "연말을 앞두고 생활물가 상승으로 가벼워진 장바구니를 알뜰하게 채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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