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피쿡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4일 현대홈쇼핑서 만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5.5L의 대용량 사이즈, 여러 번 손대지 않아도 ‘요리 완성’

독일 가전브랜드 프로피쿡(PROFI COOK)의 국내 수입원 ㈜지비케이코리아는 ‘프로피쿡 5.5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4일(화) 현대홈쇼핑 ‘박미선 쇼’를 통해 소개된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프로피쿡 5.5L 대용량 에어프라이기’는 아이들 간식부터 손님 대접까지 한 번에 조리가 가능한 대용량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된 360° 고속공기순환 기술로 더욱 빠른 시간 내에 골고루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등식 LED 표시등을 적용하여 제품의 작동 상황에 따라 램프가 점등되어 현재 제품의 상태를 알려주며, 전자식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하다. 원하는 온도와 시간세팅을 하면 자동으로 작동되고 끝나면 ‘땡’소리와 함께 작동이 종료되기 때문에 조리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품질은 물론,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알루미늄 재질과 불소수지 코팅으로 녹이 스는 것을 방지했으며, 블랙+실버, 블랙+로즈골드 두 종류의 색상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 또한 바스켓 내솥 분리 버튼을 통해 손쉽게 분리 가능하며 3중 분리형 구조로 세척 역시 간편할 뿐만 아니라 분리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다.

프로피쿡의 국내 수입원인 ㈜지비케이코리아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는 내부에 있는 팬이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을 익혀 재료 겉에 있는 수분이 날아가며 식감이 바삭해지는 특징이 있다. 남은 음식이나 포장음식을 다시 데울 때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 유용하다”면서 “저렴한 비용에 프로피쿡만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피쿡 5.5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4일(화) 20시 40분~21시 4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프로피쿡은 1982년 설립된 독일의 주방가전 프리미엄 브랜드로, 보만, 아에게 드을 보유한 CTC 그룹의 유럽 주방가전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