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4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4일

(음력 10월 27일)

  • 승인 2018-12-0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매사 의욕은 좋지만 자기 과시가 되면 곤란하다. ㅂ ` ㅅ ` ㅇ성씨 대인관계는 활발하지만 소외감을 느낄 때도 많다. 때로는 한자리에서 가족과 함께 함이 좋다. 3 ` 7 ` 10 마음을 비워라. 남쪽 인연은 불길. 구설수 조심.

▶ 소띠

동업지간에 충돌이 있을 듯. ㄱ ` ㅇ ` ㅊ성씨 감정보다도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자제하는 것이 서로가 손실이 없다. 애정은 두 사람을 저울질하지 말고 한쪽을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3 ` 5 ` 9월생은 믿지 말고 마음 정리. 푸른색이 행운.



▶범띠

허영을 버리고 욕심을 내지 않는게 좋다. 2 ` 5 ` 10월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후회하는 삶이 될 수밖에 없다. ㅂ ` ㅅ ` ㅎ성씨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아무리 신경 써도 돌아오는 건 짜증뿐이다. 시작하는 일이 있으면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

▶토끼띠

지나친 자존심은 해를 가져온다. ㄴ ` ㅅ ` ㅍ성씨 자신을 가지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목적을 달성한다. 애정문제는 윗사람의 조언으로 결정함이 좋을 듯. 1 ` 7 ` 9월생 직업 변동은 자살행위. 없는 것을 있는 척 하다가 뒷덜미 잡힌다.

▶용띠

무슨 일을 하던지 하면 된다는 용기가 필요하다. ㅂ ` ㄹ ` ㅇ ` ㅈ성씨 항상 배우는 자세로서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3 ` 5 ` 7 ` 9월생 어려운 일 대화로 푸는게 좋은 길. 여자는 혹 시댁식구와 마찰이 생길 수 있다. 대인관계는 비교적 원만.

▶뱀띠

ㅂ ` ㅇ ` ㅊ성씨 무슨 일이든지 침착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동료 간에 모함이 우려된다. 2 ` 5 ` 7 ` 11월생은 조심하며 친분을 갖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 있다. 나이만 탓하지 말고 주변을 넓게 돌아보라. 배필이 있겠다. 분홍색으로 여유를 가져라.

▶말띠

묵은 것은 과감히 처리하고 새로운 계획으로 개척해 나감이 좋을 듯. 3 ` 7 ` 10 ` 12월생 이득도 없는데 미련을 갖는다는 건 손실만 더 많아진다. ㄱ ` ㄴ ` ㅈ성씨 순발력 있게 결정함이 좋겠고 한 몸으로 한 길만 택하라. 붉은색 행운 준다.

▶양띠

답답한 일들이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루어 질 듯. 2 ` 4 ` 8월생 대인관계에서도 즐거움을 얻겠고 오후에는 가정에 신경 쓰고 친지와는 의견대립 되며 투기는 전반엔 길하지만 후반은 불길. ㅅ ` ㅇ ` ㅈ성씨 여성은 주황색의 의상이 행운 줄 듯.

▶원숭이띠

갈 길이 아직 멀리 있다. 더 많은 분발을 해야 할 듯. 신념을 굽히지 말고 맡겨진 임무를 다할 때 뜻한 바를 성취한다. 3 ` 5 ` 6 ` 10월생 마음에 미운 정 있거든 다 버리고 살아라. 닭 ` 양띠는 멀어짐. 둘은 좋으나 주변에서 불티가 점화된다.

▶ 닭띠

매사를 넓은 아량으로 긍정적인 태도로서 임한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ㄴ ` ㅅ ` ㅍ성씨 현재를 생각대로 성취되지 않지만 안목이 있는 사람이니 그대로 전진하면 대성할 운세. 3 ` 7 ` 8 ` 12월생 대인관게시 친절히 대하고 말수는 되도록 줄일 것.

▶ 개띠

2 ` 5 ` 7월생 대중이 모이는 곳엔 가지 마라. 혹 누명을 쓸 염려 있다. 늦은시간에 외출을 삼가고 근신함이 좋겠다. 애정으로도 서로간에 의견 대립 있고 심하면 별거에 들어간다. 그러나 미래를 위한 작전이 될 것이다. 노란색이 힘을 주는 색.

▶ 돼지띠

부부간에도 신의를 지켜야 만이 이 가정이 화목할 수 있다. ㄱ ` ㅁ ` ㅅ ` ㅊ성씨 자신이 의견보다 아내의 의견을 반영해 가족과 함께 보냄이 훨씬 편할 것이다. 1 ` 4 ` 7월생 운전은 조심하고 음식물에 신경 써야 건강에 지장이 없다.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