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뉴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겨울 세일 막바지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주말 쇼핑뉴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겨울 세일 막바지

  • 승인 2018-11-30 11:34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ㅇㅠㄴㅇㅐㅇㅓㄴㄴㅣㄹㅗㄱㅗ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다음달 2일까지 겨울 세일 막바지에 돌입한다.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축하 경품이벤트도 동시에 열려 다낭 반얀트리 라군풀빌라 자유 3박 5일 2인 여행권과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행운을 만나 볼 수 있다.

1층 버버리 매장에서는 30~50%, 5층 버버리칠드런 브랜드는 40% 가격 인하 행사가 열린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미소페, 세라 겨울 부츠 특가전과 제이에스티나주얼리, 메트로시티주얼리, 티르리르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 액세서리 특집전이 펼쳐진다.

3층 행사장에서는 비꼴리끄 이월상품전, 4층 행사장에서는 톰보이 겨울 아이템 특가전, 5층 행사장에서는 모에 이월상품전과 아동의류 브랜드 봉통, 플레이키즈프로 겨울 특가 상품전이 진행된다. 6층 행사장에서 남성 캐주얼 의류 브랜드 앤드지 겨울 특집전과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 특가전, 7층 행사장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겨울 상품 특집전이 펼쳐진다.

9층 홈&리빙에서는 에이스침대 진열상품 특집전이 열려 진열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세티, 까르마 유명 침구 특집전과 실리트 진열상품 특가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2.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678일 만에 100만 관람객 돌파
  3. 농림부, 2025년 연구개발 사업 어떤 내용 담겼나
  4. 대전 신탄진동 고깃집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영상포함)
  5.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10월 28일 열린다
  1. 농촌진흥청, 가을 배추·무 수급 안정화 지원
  2. aT,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 진행
  3. KT&G 상상마당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설공찬' 최종선정
  4.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