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사랑은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며 간격을 유지하는 것.
내가 그대를 오래도록 바라보았으나, 더 이상 가까워지길 두려워하는 이유는... 더 이상 멀어지지 않는 이유는...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가까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가까워지면 상처가 되기 때문에...
-'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역 나카야마 미호
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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