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이랑 인맥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랑은 한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이라의 해맑은 표정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