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3일

  • 승인 2018-11-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23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불확실한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의 직감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다.

[MONEY]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많은 즐거운 일을 함께 하라. 특히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다가간다면 당신만 바라보게 될 것이다.

[JOB]

아직 변한 것은 아니지만 변하고 있는 중이기에 경거망동은 삼가야한다.

[MONEY]

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익 여부를 분명한지 다시 재검토해 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게 될 것이다.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의외로 잘 처리해 나갈

것이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오래된 커플은 연애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익숙함에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직장 관련은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게 된다. 잠시 주변의 상황을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더욱 더 활발하게 다양한 연애를 즐기게 된다.

[JOB]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MONEY]

재정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여러 계획을 먼저 이야기하면 말만하고 지키지 못하게 되니 그 불만으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JOB]

안심하고 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주변의 상황으로 일이 꼬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돈 문제로 미리 걱정하고 불안했던 사람은 우려한 것의 진위를 알게 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제 확인하게 될 것!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인맥을 넓혀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될 것.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라.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나중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MONEY]

여기저기 나갈 돈이 많으니 지출을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주변사람들의 금전적인 도움요청도 들어올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의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다. 솔로는 부지런한 만큼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난다.

[JOB]

직장 내에서 원활한 대화가 가능해지고 업무 조력도 이롭게 돌아가겠다.

[MONEY]

좋은 정보와 제안이 들어오게 되고 계획했던 금전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는 서로의 즐거움 속에서 안정적인 관계가 가능해지니 자신이 원하는 것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JOB]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금전거래도 틀어지게 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두 사람의 관계에 다른 사람의 개입으로 영향을 받게 되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주변의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않으니 답답해질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리게 될 것!

[MONEY]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기 어려우니 가벼운 만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JOB]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