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아 놀라운 데뷔초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지금과 다소 다른 느낌의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선아는 1996년 데뷔 후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영화 '잠복근무', '걸스카우트', '더 파이브',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