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희 前 남편 박서원, 소녀시대 윤아와 다정한 사진 포착! '美친 인맥'

구원희의 전 남편 두산 박서원 전무가 한 유명 아나운서와의 깜짝 결혼 소식이 발표해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원은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넘사벽 연예계 인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서원은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구원회를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6년 LG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10년 경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