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부용 리틀 정우성 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부용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비쥬얼로 당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6년생인 김부용의 나이는 올해 43세이다.김부용은 1996년에 데뷔해 댄스곡 '풍요속의 빈곤'이 종전의 히트를 치며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한 김부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의류 쇼핑몰 '바이부'를 여는 등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