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놀라운 데뷔전 학창시절 사진 포착! '같은 사람 다른 느낌'

류현진 아내 배지현의 사진 한 장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현진 아내 배지현 놀라운 데뷔전 학창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학창시절 사진으로 지금과 또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는 변함없는 모습이다.

한편,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올해 초 결혼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현재는 LA 다저스 (투수, 99)이다. 1987년생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류현진 선수와는 동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