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두명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박환희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소녀시대 윤아, 박지현과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이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눈부신 미모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5년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