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산 박서원은 블랙핑크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들의 아름다운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두산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로 있다. 앞서 박 대표는 2005년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 씨와 결혼했으나 2010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