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아나운서 베이글녀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여배우 뺨치는 비쥬얼에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침 뉴스 'JTBC아침&'의 앵커를 맡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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