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분홍색 오프숄더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비쥬얼은 팬들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3세의 나이에 SBS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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