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영원 글래머여신 등극 핫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원은 환상적인 핫바디에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던 민영원. 이후 그녀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 진선미 멤버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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