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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트로트계의 이효리라고 불리는 사진 보니? '베이글女'

승인 2018-11-18 12:48

온라인이슈팀

가수 금잔디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로트계의 이효리 금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아찔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나이 40살이다. 금잔디는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하여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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