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자기야 지금 웃어야해 빨리카메라 돌아가고 있잖아 웃어줘 빨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재치있는 설정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개그우먼 홍현희는 올해 나이 37세이며 제이쓴은 올해 나이 33세이다. 둘은 4살차이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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