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 데뷔전 다소 다른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데뷔전 학창시절 사진으로 통통한 풋풋함을 자아낸다.
특히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이 간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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