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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몸매 이정도였어?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글래머여신 등극'

승인 2018-11-15 23:13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주희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윤주희 반전 비키니 자태'라는 글고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희는 드라마속 모습과는 또 다른 핫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윤주희는 2007년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했으며 올해나이 34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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