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이웨이 김국한 딸 사위 인물도 능력도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국환의 딸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국환의 딸 김보경씨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해왔고, 대학시절 부총장상까지 수상한 바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김국환의 사위는 유능한 비행기 엔지니어로서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했다.
한편, 김국환은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했다. 그는 '타타타'로 유명한 가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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