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의 아내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가을이 오니까 앞머리를 슬금슬금 자르고 싶다는.. 자를까요 말까요 오늘 절기 #한로 이제 주기적으로 한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질 일만 남았네요. 그래도 한번에 추워지지 않고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추워지는 고마운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상의 아내 이현승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레 아찔한 글래머 여신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누리꾼들은 "이상한나라의 현승 이쁘다", "최현상 능력남 등극", "이상한나라의 현승 기상캐스터 최강 비쥬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결혼 3개월차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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