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떠나고싶다 굿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선글라스를 쓰고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짧은 미니 원피스에 아찔한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한 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면서 긴 공백을 갖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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