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신규 3종라인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과 성공적인 런칭행사 진행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셀라피, 신규 3종라인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과 성공적인 런칭행사 진행

시그니처 라인 에이리페어 신제품 3종, 올리브영 단독 프로모션.. ‘대용량오일, 크림미스트’ 등 환절기 필수 보습템 선보여

  • 승인 2018-11-15 10:3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리얼 더마 브랜드 셀라피가 신규 3종라인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과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부과 화장품에서 출발한 셀라피는 피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세포 단위의 케어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와 임상실험을 지속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번 셀라피와 올리브영이 함께하는 런칭행사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전국 890개의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단독 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된다. 환절기부터 겨울철을 대비할 필수보습템으로 새롭게 선보인 △에이리페어 페이셜오일 △에이리페어 에센스오일 △에이리페어 크림미스트는 한정 기획세트로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JD

에이리페어 신제품 3종 중 ‘에이리페어 크림미스트’는 셀라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에이리페어 크림’의 핵심성분을 그대로 담은 크림미스트이다. 셀라피만의 독자적인 성분 배합인 줄기세포배양액과 EGF 등 피부 성장을 돕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함께 깊은 보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에 집에서만 바를 수 있는 수분크림 대신 들고다니며 뿌릴 수 있는 #뿌리는수분크림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출시된 제품으로, 11월 단 한 달만 50% 반값 행사를 하고 있어 신제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리페어 오일 2종은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에센스오일, 페이셜오일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먼저 100ml 짐승용량으로 출시된 ‘에이리페어 에센스오일’은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수부지(수분부족지성) 피부에 겉은 산뜻하게, 속에는 수분을 공급하여 속 당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와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멀티 가성비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에이리페어 페이셜오일’은 피부에 극심한 건조함을 느끼는 극건성피부를 위한 초밀도 보습오일로, 피부성장인자 EGF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최근 진행된 얼루어 품평단에서도 5일동안 에이리페어 페이셜오일을 사용한 후 ‘피부 건조함 개선도 94%’의 높은 만족도로 실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셀라피 관계자는 “환절기부터 겨울철까지 극심한 건조와 민감함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 끝에 탄생한 신제품”이라며, “이번 올리브영 세일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셀라피의 신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가 민감한 지성피부를 위해 출시한 신제품 ‘레드시카’ 라인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2.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678일 만에 100만 관람객 돌파
  3. 농림부, 2025년 연구개발 사업 어떤 내용 담겼나
  4. 대전 신탄진동 고깃집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영상포함)
  5.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10월 28일 열린다
  1. 농촌진흥청, 가을 배추·무 수급 안정화 지원
  2. aT,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 진행
  3. KT&G 상상마당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설공찬' 최종선정
  4.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