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이 수능 시험이 끝난 수험생부터 30-40대까지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코미디로서 3주차 입소문 흥행 질주를 예고한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지난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이 개봉 3주차에도 굳건한 흥행세로 누적 370만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금주 내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각종 모임에서 “'완벽한 타인' 봤어? 우리도 잠금해제 게임 해볼까?”라는 유행어까지 이끌어 내며 전 세대가 즐기는 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개인적인 삶, 공적인 삶, 그리고 가족도 친구도 누구도 모르는 비밀의 삶을 이야기 하는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 ‘비밀’에 대한 재미 있는 접근을 확인하려는 관객들이 극장을 계속 찾고 있다.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부터, 마음 졸인 수험생 부모님까지 세대 불문 즐길 수 있는 영화인 만큼 열띤 흥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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