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무 아들X 딸 선남선녀 하나도 안닮았어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무의 아들 딸은 훈훈한 비쥬얼에 꽃미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한무 아들 딸 훈훈하다잉", "한무 아들딸 하나도 안닮아써 ㅋㅋㅋ", "예전에 방송본적 있는데 정말 안닮았더라 ㅋ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무는 올해나이 74로 1979년 MBC '청춘만세'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