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학기 딸들과 찍은 사진 비쥬얼이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학기는 아름다운 두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딸의 우월한 꽃미녀 비쥬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박학기 딸들 진짜 이쁘다", "박학기 딸 정말 딸바보 될만하네", "박학기 딸 둘다 미모가 후덜덜하다", "박학기 딸 잘키웠네 둘다 너무 이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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