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정 놀라운 데뷔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지금과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모태미녀를 자아낸다.
특히 배우 고아성과 닮은듯한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2001년 KBS-TV ‘학교 4’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KBS-2TV ‘미안하다, 사랑하다’에서 송은채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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