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인크레이더블 가족부터 70대 미니마우스 할머니, 2살 엘사까지 코스프레 친구들로 가득했던 디즈니월드 매직킹덤.지니도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꼭 엄청난 코스프레하고 다시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우아한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헤이지니는 과거 1대 '캐리'로 활약하며 어린이들 사이에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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