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_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임신한 몸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여전한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평소 모습과 전혀 차이가없어 보이는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진서연이 고생했다고 알려진 난산은 일반적으로 분만 과정에 이상이 생겨 분만 시간이 길어 모체나 태아에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는 일. 이상분만(異常分娩)이라고도 한다.
한편, 2007년 연극 '클로저'로 데뷔한 진서연은 오랜 무명의 시간을 견뎠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끝에 올해 '독전'으로 빛을 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