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살인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사고에도 박채경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어 더욱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박채경 시나리오 짜냐?", "31살의 지나친 위풍당당 술사랑이 간접살인", "진짜 누가 죽었을수도있다고" ,"박채경 진짜 뉴스도 안보나? 제정신이야?", "박채경 바이바이", "박채경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음주운전으로 본인의 이름을 알리네", "진짜 나이도 어린사람들이 박채경 정신차립시다"등 수많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채경은 2006년 항공사 CF 모델로 데뷔했고 올해나이 1988년생으로 31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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