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 '2018 대전·충청권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 스포츠
  • 엘리트체육

대전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 '2018 대전·충청권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 승인 2018-11-12 19:19
  • 신문게재 2018-11-13 20면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77대회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8년 대전.충청권 7:7유소년 축구대회가 11일 충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진 : 동구풋살연맹)
미래의 박지성, 손흥민을 꿈꾸는 대전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늦가을 찬바람 속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대전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주관 및 후원하는 '2018 대전·충청권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일 충남대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치부(7세), 유소년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유소년 4개 부 36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부터 흐린 날씨에 기온도 다소 쌀쌀했지만,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팀 대부분은 대전을 비롯해 세종시와 충남 일원에서 활동하는 클럽과 선수들로 지역은 물론 전국단위 대회에서도 화려한 입상경력을 자랑하는 팀들로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 대회는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승리에 대한 열정은 프로선수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도 열정이 느껴졌다. 행사를 주최한 대전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권위 있는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연령별 입상은 '세종레알유소년' 팀이 유치부 우승을 거뒀고 '네오FC'가 1~2학년부 우승, 'P&S 주니어'가 3~4학년부 우승, '계룡미르FC'가 5~6학년부 우승을 거뒀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