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재혼한 남편이 반한 모습? 나이 믿을 수 없는 美친 핫바디 과시..

배우 윤해영 (나이 47)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해영 남편이 반한모습? 나이 믿을 수 없는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윤해영은 군살하나없는 명품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찔한 각선미에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배우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윤해영이 재혼한 남편은 안과의사로 첫눈에 반한것으로 알려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