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 앞에 정차된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당시 박채경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 상태인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분노를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음주운전 장난하냐? 박채경 감방가자", "박채경 아시아나 모델 출신이지? 진짜 정신이 나갔네 이상황에 음주운전이라니","박채경 음주운전 잘가라..진짜 음주운전 단어만 봐도 화가 치밀어오른다"등 수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채경은 500:1의 경쟁률을 뚫고 2006년 CF '아시아나 항공'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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