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방송에서는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아들 차정민 군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차정민 군은 “엄마는 집안의 관제탑이다. 항상 엄할 때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제가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게 가이드가 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차인표 아들 훈남이네", "차인표 아들 참 인상이 좋다", "차인표 아들 누구를 더 닮았지? 은근 차인표 얼굴도 신애라 얼굴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7년생인 차인표의 나이는 52세. 차인표는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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