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은수 개미허리 몸매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래쉬가드를 입고 한줌 개미허리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16년 '질투의 화신'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서은수는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황금빛 내 인생'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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